이번에 과제로 컴퓨터를 직접 조립해보라는 소리를 듣고 솔직히 매우 흥미롭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항상 조립식 컴퓨터가 대기업에서 나오는 컴퓨터 보다 훨씬 싸다고 들었지만 그런 조립형 컴퓨터를 제가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을 상상하니 컴퓨터를 제 꿈의 컴퓨터로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제 꿈의 컴퓨터는 다름이 아닌 요즘 나오는 게임을 버벅거림 없이 실행을 가능하게 하고 인터넷 페이지를 몇 개씩 열어놓고 게임을 하여도 아무 지장이 없게하는 흔히 말하는 멀티테스킹 컴퓨터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에는 제 나름대로 요즘 새로 나온 CPU 인 i7을 넣었습니다. 또한, i7에서도 이번에 새로 나온 기술로 쿼드 코어로 실행을 4개의 프로세서에 나누어서 실행하는 기술로 소음도 효율성도 좋은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갑자기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버벅거림을 없애기 위해서 터보 부스트와 같은 기술들이 많이 집약 되어있습니다. 또한, 메모리도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만든 DDR3. DDR3가 DDR2보다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에 있는 그래픽 카드 또한 앞으로 유행이 될 3D 게임을 돌리는데 더더욱 실감 나게 해주기에 적합한 그래픽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이 그래픽 카드는 제가 게임 도중 바탕화면에 나와서 다른 작업을 할수도 있게 해줄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가장 큰 점은 바로 삼성전자의 1TB Spinpoint F3 HD103SJ 하드 드라이브 입니다. 이 하드 드라이브는 간단히 말해서 삼성전자의 모든 기술의 집약채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컴퓨터 사용시 하드 드라이브에서 나오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충격에도 큰 지장이 없도록 하드 드라이브 내에 충격 방지 시스템을 설치하였으면 SATA II의 기술을 이용하여 초당 3Gps 까지 가능한 초고속 하드드라이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하드 드라이브는 흔히 수명이 50만 시간으로 하루 평균 9시간 사용한다고 할 때 수명이 약 152년 동안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견적을 내고 딴지 걸기에 올려서 저렇게 조립이 가능한지를 찾아보니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로 메인보드가 품절이라는 소리와 CPU가 너무 고사양이라는 소리입니다. 생각을 해보니 아무리 CPU가 좋아도 다른 사양들이 떨어지면 CPU한테 미안해 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이것이 고치고 난 뒤의 컴퓨터 사양입니다!
하지만! 놀란것은 이렇게 충고를 듣고 고치고 나니 가격이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10만원이 넘는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참 흥미롭게 과제를 한거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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