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C
제가 이번에 수업을 들으면서 유의 깊게 본 부분은 바로 우리가 평상시에 항상 보는 비디오였다. 저는 평상시에 항상 궁금해 온 부분은 다름이 아닌 바로 CODEC였다. 항상 보면 인터넷에서 주말에 바빠서 못 본 예능 프로그램 같은 것들을 다운받으면 항상 Windows Media Player에서는 실행이 안되거나
이 글과 같이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은 곰플레이어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문제가 없었다. 이때부터 CODEC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CODEC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조사를 해 보았다.
일단 CODEC 이란 코더(Coder)와 디코더(Decoder)의 합성어이다. 음성이나 비디오 자료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게 디지털로 바꿔주고, 그 데이터를 사용자가 모니터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 코덱에 대해서 더 깊게 파고 들기 전에 애니메이션을 생각해보자.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엄청난 양의 사진들이 이어져서 보여지는 것으로 엄청난 양의 사진을 필요로 한다. 평균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초당 20장의 사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양의 사진들을 전부 저장을 한다고 하면 실로 엄청난 양의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실로 지금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저장공간도 영화 한편을 저장하면 꽉 차있을 수도 있다. 조금 더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우리가 현재 쓰는 핸드폰 화면 액정에 동영상을 넣는다고 하면 초당 5MB를 소요한다. 이는 실로 엄청난 용량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CODEC은 이러한 사진들을 압축을 해서 저장을 한다 (Compression). Compression으로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을 하면 이제 우리가 모니터에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Decompression이라고 한다. 따라서, 코덱은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점점 발전 할수록 낮은 손실률과 높은 압축률을 가진다.
요즘에 가장 유행하는 코덱중 하나가 바로 MPEG(Moving Picture Experts Group)이다. 이들은 말 그대로 멀티미디어의 표준의 개발을 담당하는 그룹이다. 이들을 언급한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이들이 만든 MPEG4가 전에 있던 MPEG1이나 MPEG2보다 훨씬 높은 압축률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바로 입력되는 소스(source)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디오와 비주얼 데이터가 화면 내 있는 특정한 부분의 오브젝트(object) 집합으로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점은 바로 요즘 영화 같은 것을 다운 받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DivX코덱이다. 이 코덱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DVD급 화질을 underground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Underground이란 공식적이지 못한 암시장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불법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DivX의 설명을 먼먼 해야 될 것 같다. DIVX(Digital Video eXpress)의 약자로 원래는 DVD 대여 전용인 용어였다. 하지만, 당시 개발 업체였던 “DIVX”사가 2년만에 쫄딱 망하고 한 해커 그룹이 DVD의 암호를 풀면서 DVD를 압축하는 코덱이 이름을 ‘Divx’로 지으면서 사용이 되기 시작했다. Divx가 좀더 우리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하자면, 매트릭스와 같은 고화질 영화를 600MB정도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실로 대단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와 같이 간단한 코덱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나 자신도 아하 이러면서 지금 통합 코덱이라는 것을 다운받았다. 이렇게 과제를 하면서 실로 내가 평상시에 사용하는 것들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도 매우 흥미롭게 과제를 한 것 같다. 이로, 코덱에 대한 이해와 평상시에 내가 사용하는 코덱과 연관을 살짝 지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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